제 41화 도연명의 시심이 무르익었던 곳 - 장시(1)
제 40화 이민(移民) 집단이 간직하는 속성 - 푸젠(3)
제 39화 이민(移民) 집단이 간직하는 속성 - 푸젠(2)
제38화 바다를 향하는 가슴의 소유자들 - 푸젠(1)
제37화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돌아보게 하는 곳 - 후베이(...
제36화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돌아보게 하는 곳 - 후베이(...
제35화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돌아보게 하는 곳 - 후베이(...
제34화 귤이 탱자로 바뀌는 곳 - 안후이(3)_끝
제33화 귤이 탱자로 바뀌는 곳 - 안후이(2)
제32화 귤이 탱자로 바뀌는 곳 - 안후이(1)
제31화 덩샤오핑을 시진핑이 제대로 따라할까 -개혁개방 총설...
제30화 범려와 저우언라이를 배출한 策士의 고향
제29화 ‘중국의 꿈’으로 중국을 설득할 때_3
제28화 북핵 사태 부른 것은 중국의 과도한 이해타산_2
제27화 무대에 오른 시진핑 관찰기_1
제26화 막다른 길에 몰린 것은 개일까, 쥐일까
제25화 차(茶)가 식습니다…
제24화 작지만 소중한 이웃, 대만을 바라보며
제23화 영화감독 리안과 장이모우
제22화 빙심(氷心)에 옥호(玉壺)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