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라우 킴, 독일어 종결자 되다 최지양 / 2011.08 독일어 표현의 유래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잇도록 도와주는 책이다. 독일의 표현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뿐 아니라 역사적, 문화적, 언어적 배경을 알게 됨으로 써 독일 문화에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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