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의 국제기구 경험담과 GCF 유치과정 스토리『국제기구 멘토링』. 한국의 고위 관료로서 ‘강산이 한 번은 변한다’는 10년의 세월 동안 국제기구에서 ‘실무자’와 ‘관리자’로서 일한 저자 정홍상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국제기구 체험담이자 안내서이다. 국제기구의 의미에서부터 그들이 지닌 세계적 위상과 기능, 나아가 그곳에서 실제 벌어지는 일 등을 이야기한다. 더불어 실제로 국제기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, 그곳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담백한 어조로 풀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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